무돌 2, 슈퍼워크, 메셔 주간 투자 일기
비트 출렁이다가 회복 , 이더리움 머지가 얼마 안 남았다는 이슈로 상승(+ 숏 청산) , BNB는 BTC마켓 기준 엄청난 방어력 보여주는 중이다. 매틱은 디즈니와의 엑셀러레이팅 뉴스를 발표하고 각종 전통기업이 사랑하는 레이어 2 이미지를 공고히 한다. 그리고 15일에 트윗에 '5일 남았다..'라는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남겼다. 매틱 큰-거 온다. 요번 주도 야무지게 블로그는 계속 올렸지만 점점 소재도 떨어지고 방문자도 떨어지고 뭐 방문자만을 노리는 키워드를 쓰는 건 아닙니다. 확실히 BTC, 나스닥의 하락이 이쪽 키워드들의 검색량을 많이 떨어트린다. 리서치하고 공부한답시고 읽는 글도 많고 뒤적거리는 데이터나 프로젝트도 많은데, 블로그 거리로 쓸만한 거는 적다. 매번 뉘앙스들도 비슷한 글이기도 하고 주로 찾아보는 게 18-19년도의 시장을 겪어본 유저들의 경험담이나 조언을 찾아보니까.. 블챌 이것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금방 7주네요. 7주 차 가보기로 한다.
클레이 다이스 토너먼트
어쩌다 당첨되서 클레이 다이스 토너먼트에 출전하게 되었는데 최근에 귀찮아서 사전 채굴하는 것도 안 해서 빨리 질 거라고 생각하고 대충 했다. 근데 128강 64강 이겨서 '이거 우승하고 포스팅하면..?'라는 희망 회로에 두근거렸는데 그럼 그렇지 32강 탈락이다. 확실히 기존에 게임하면서 S랭크 밑으로 좋은 카드들 세팅해놓은 사람들은 못 이긴다. 얘네는 시장이 안 좋더라도 $DICE를 어떻게든 빨리 상장시켜서 게임 커뮤니티 저변 넓히는데 집중했어야 하는데 EARN이 안 되는 P2E를 오래 붙잡고 있는 유저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무돌의 새로운 토큰 $MUDOL2 토큰이 후오비와 MEXC에 상장했다. 그리고서 수익화 과정을 새롭게 만들었는데, 무돌 조각을 게임에서 모아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교환하는 방식이다. 나름 자기들만의 토큰 경제도 만들려고 교환비라던가 vtoken 모델이라던가 만들기까지 했는데, 제일 중요한 건 게임과 콘텐츠라는 것이다. 한국에서 첫 번째로 성공하는 P2E 모델이 됐으면 좋겠다. 지금 평은 무돌 1처럼 계속해서 수익을 뽑아내기에는 아쉬운데 조금 품 써서 랭킹 안으로 들어가는 플레이 하면 수익화가 되긴 되는 거 같다. 아직 하드유저 적은 지금 타이밍에 무혈입성 랭킹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다.
무돌 2 : 포스팅 링크 * 슈퍼워크 $WALK 토큰
슈퍼워크에서 $WALK 토큰에 대한 정보들을 조금씩 내놓고 있다. point 제도를 통해서 리더보드를 만들고, point를 특정 시간에 $WALK 토큰으로 환전해주는 방식을 택했다. 여러 장치들에서 인플레이션을 최대한 늦추고 억제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다만 어떻게 되던 유저가 모이고 기존 유저들이 고인물이 되면서 신발을 성장시키면 유틸리티 토큰에 대한 인플레이션은 진행 되는건데, 이걸 늦추면서 어떤 콘텐츠를 집어넣냐가 관건일듯하다. KREAM 하고의 이벤트에서는 처참히 떨어졌다. 티켓 10,000개 중에 100개 뽑는데 8개 보유했으면 줄만 한 거 아니냐 말이다. 슈퍼워크에서 CM을 뽑는 노션ㅅ을 올렸었는데 아쉽게도 끝났더라고.. 지금 회사를 당장 그만둘 생각도 없었지만 말이다. CM, 모더, 서포터스 느낌으로 1.5 - 2 잡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있습니다.
미상 고스트 프로젝트
최근에 팔로우 하는 여러 고수님들 중에 고스트를 PFP로 사용하시는걸 많이 봐서 텔레그램 통해서도 물어보고 주변 유저분들에게 개인적으로도 물어봤다. 공통된 의견은 팀의 운영이나 로드맵에는 불만이 있으나 커뮤니티가 단단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얻는 것은 있다. 아트웍으로 매력을 느끼고 여러 군데서 PFP로 사용하는 유저분들을 보다 보니 커뮤니티가 궁금해졌으나 구매욕이 생기는 단계까지는 가지 못했다. 조금 더 지켜볼 것이다. GASC에서 첫 AMA를 진행했다. 요약한 건 텔레그램 통해서 확인하시면 되고, 이 프로젝트 내가 민팅까지 가려는 이유는 전통기업들과 엮일 포인트들이 많음. 크립토, 블록체인 쪽에 진출하고 싶으나 주거 관련 브랜드들은 쉽지가 않을 것이다. 분명 GASC가 그쪽으로 창구가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함. 오늘의 집 , 야놀자 , 다방 , 직방 , 인테리어 오브제 브랜드 등등 이런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이 있기를 기대한다. 클레이 시티 & 그라운드 X MOU 체결 그라운드 X가 클립 지갑을 카카오톡 내부 시스템에서 별도의 앱으로 만들고 있고, 곧 출시할 거라고 한다. 근데 그 과정에서 클레이 시티와의 NFT 관련 협업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립이 처음 등장하며 시작하는 이벤트를 클레이 시티 NFT와 관련된 이벤트로 진행할 거라고 예상 중이다. 클레이 시티는 krust , grounX와 지속적으로 같이 가는 행보를 택함.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신세틱스 SNX 급등 -> 신세틱스의 아토믹 스왑 업데이트, 커브 풀 추가로 OTC 마켓을 이용하는 고래들이 자기도 모르게 신세틱스를 거쳐서 거래하게 된다. 이를 통해서 거래 수수료로 SNX가 반등하는 효과가 나왔다. 결국 수익을 내는 프로토콜이라는 점이 중요하다는 거, 신세틱스는 굉장히 오래된 디파이의 OG라는 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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