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PE 도프 NFT 소셜 디파이 게임 베타테스트 참여

DOPE 도프 NFT 소셜 디파이 게임 베타 테스트 참여

DOPE 도프 NFT 소셜 디파이 게임 베타테스트 참여

Dawn Of the Pixel Empire, 픽셀 제국의 새벽 이전에 드로우 샵 킹덤을 통해서 화이트리스트를 얻어 민팅했던 이더리움 체인의 DOPE NFT가 소셜 디파이 게임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도프는 본인들의 게임을 '소셜 파이'라고 설명하는데, 커뮤니티가 각자의 전략을 통해서 여론을 만들고 그걸 통해서 게임의 승패를 가르기에 저렇게 부르는 것 같다. 지금은 크립토 닷컴 , 체인링크 , 드로우 샵 킹덤 , 실타래 , 에디 머스 등의 파트너십 관계를 갖고 있다. 먼저 이 소셜 파이 게임에서는 $DOPES을 유일한 토큰으로 사용한다. 이 도프 토큰을 벌어들이는 게 가장 큰 목적이며 종족별로 플레이하는 방식의 차이를 둬서 각자가 DOPES를 벌기 위해 전략을 만드는 게 가장 큰 골자다. 조금 뒤에 테스트 후기를 통해서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겠지만 내 NFT들을 어느 성에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서 도프 토큰을 얻는 양이 달라진다. 먼저 종족은 시민 / 왕 / 천사 / 악마 / 좀비 5종류가 존재한다. 왕과 시민은 성에 들어가며 천사 or 악마에게 투표를 한다. 그렇게 더 많은 투표를 받은 천사와 악마는 권력을 얻어 더 많은 $DOPES를 받는다. 전략을 세울만한 요소들을 짚어보자면 고로 악마와 천사는 투표를 이기는데 집중하고 시민은 균형을 지키는데 집중하며 악마가 이길 때 업그레이드를 하는 1차원적인 전략이 먼저 보인다. 의 종족 NFT를 가진 유저들이 저마다의 전략으로 뭉치기도 하고 서로 협력 & 배신하기도 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게임이기에 '소셜 파이 게임'으로 칭한 것 같다. 이제 베타 테스트 후기로 가보자고 ~ (하단에 도프 NFT 소개 포스팅 첨부)

DOPE NFT 픽셀 제국의 새벽 : 소셜파이 게임

먼저 이 베타테스트는 링크 바이 테스트 네트워크에서 이뤄진다. "도프. 존" Url로 들어가면 바로 테스트 네트워크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그전에 링크 바이 포우셋에서 링크 바이 이더리움을 가스비의 용도로 받아놓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도프. 존 에 들어가 주면 닉네임을 정하고, 그렇게 베타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다. 여기는 로비 격이고 다른 유저들과 채팅을 통해서 소통을 할 수 있다. 보통은 디스코드에서 소통을 한다. 'back'을 눌러주면 성들을 볼 수 있다. 우측 하단에서 미니맵을 볼 수 있는데, 지금은 보이듯이 가운데 존만 열려있고 성 4개가 보인다. 위의 성 2개는 천사가 이기고 있고 아래의 성 2개는 악마가 이기고 있다. 악마가 85%로 더 크게 이기고 있는 3번 성으로 내 악마 NFT들을 보내려고 한다.

$DOPES 토큰 컨트랙 승인

(나는 악마2개 시민 10개를 보유 중이다) 픽셀 아트가 귀엽고 너무 찰짐... 내가 화리를 UI 보자마자 사게 된 이유다. 성을 누르면 현재 투표와 일하는 NFT의 숫자, 채굴할 수 있는 $DOPES의 양이 나오는데 이게 가만히 채굴하는 게 아니라 내가 마지막에 클레임을 눌러야 그 $DOPES를 가지고 나올 수 있다. 누가 마지막 돕스를 가져간 뒤에는 내가 클레임을 해봤자 없다. 노동을 한 게 허위로 돌아가는 구조다. 거기다가 $DOPES를 막 타치면 보너스까지 있으니 눈치 보다가 빨리 나와야 한다. 악마 2개를 3 번성에 넣어줬다. 이미 85%로 투표를 크게 이기고 있기에 내 악마 둘도 더 높은 효율로 돕스 토큰을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시민 10명을 1 번성에 넣으면서 악마에 투표해줬다. 시민들은 성의 균형이 잘 잡혀있을수록 좋은데 1 번성은 천사가 근소하게 이기는 성이므로 악마에 투표해서 균형을 맞춰줬다. 성의 $DOPES가 다 고갈 나기 전에 클레임을 통해서 나오는 게 포인트이다. 그리고 2차 베타 테스트 이벤트도 진행하는 중이다. 상금이 책정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게임에서 DOPES를 가장 많이 채굴한 유저들에 대해서 NFT, 토큰 에어드롭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도프의 매력은 여기서 소셜 콘텐츠가 한 스푼 더 첨가됐을 때 파급력이 있어 보이는 것 , 이더 체인 선택으로 글로벌 도전을 한다는 것에 있다.